성남보호관찰소-야탑동 주민은 불안하다. 서현역 주변에서 포기한 성남보호관찰소가 야탑으로 다시 오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야탑동 주민들은 밤을 새워가며 법무부산하 노동청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노동청이 지난 7우러이주한 후 지금은 빈 건물로 남아있고 서현에서 반대에 의한 보호관찰소가 다시 야탑으로 오지 않을까?.. 성남시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