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천사 김지유 개구리알에 웃음 폭발. 분당꽁지가 주말이 기다리는 이유는 오직 우리천사 김지유가 오기 때문이다. 손녀를 보게되면 누구나 손녀바보가 되는 모양이다. 조금 웃기라도 해주면 이렇게 온가족이 기뻐하게 된다. 처음 만져보는 인공 개구리알에 흠뻑 빠진 하루... 아주작은 비비탄 처럼 생긴것이 물에 넣어놓으니.. 우리천사 김지유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