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이하는 제주여행 -이중섭거리와 서귀포시장. 우리가 베이스캠프로 정한 숙소 오션팰리스호텔에서 걸어서 2분이 안걸리는 이중섭거리 이중섭거리를 미술 좋아하는 아들과 걸어보기로 했다. 분당꽁지야 몇번째 와본 거리지만 역시 아들과 함께 걸업기는 처음.... 한때 이곳에서 이중섭이 머물렀었고 작품활동을 하던 곳이라고 이중섭.. 제주도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