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자백'시사회 후 최승호감독과 이재명성남시장 관객과의 대화 암울한 대한민국에 영화'자백'을 보았습니다. 분노게이지 완전 몇백프로 상승합니다. 역대정권에서 간첩조작사건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실제육성과 중국 연길,심양을 수없이 다니면서 취재한 최승호감독.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국정원의 간첩조작질에 역겨움을 느끼게됩니다. 한 사.. 공연·전시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