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본시가지 주민의 염원 성남시의료원 드디어 첫삽을 뜨다. 성남시민의 절반이 살고 있는 본시가지인 중원구와 수정구에는 이렇다할 대형병원이 없어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항상 분당의 차병원,제생병원,서울대병원으로 달려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나마 있던 인하벼원과 성남병원이 문을 닫으면서 본시가지의 의료 공백이 생긴거지요. 급하.. 복지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