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볼꺼리 용두암과 천지연폭포 아침식시를 마치고 제주시 대표 볼꺼리 용두암을 안 보고 서귀포로 넘어가기엔 서운하죠. 용두암을 들려봅니다....궂은 날씨로 파도가 무섭게 치네요. 그래도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도니 동백꽃은 예쁘게 피어있더군요. 아들과 함께한 힐링 여행....이제 그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성남,분.. 제주도 201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