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맛집 내몸이 피로를 느낄땐 '향기나는터'를 찾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는 듯 하네요... 내몸이 피로를 느낄때... 또는 지인들에게 보약같은 식사를 대접하고 싶을때.... 이럴때 내가 자주 찾는그곳... 향기나는 터.........입니다. 샤브샤브도 좋고 삼계탕도 좋고 먹은 일반 음식이 아니라 보약을 먹는 듯한 기분 좋은 만남입니다. 여름.. 맛집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