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맛집투어 카프리 노이,디노파크,도이창 카페 까론비치에서 열심히 놀다보니 너무 덥다... 뭔가 점심을 먹어야 겠죠? 천천히 걸어서 시내로 고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입구이 있는 메뉴판을 검색 스캔히고 들어간집은 바로 카프리 노이 CAPRI NOI~~~~ 메뉴판을 보니 우리 모두 만족할 만한 음식들이 있다...고고~~~ 이탈리안,타이셰프가.. 푸켓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