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저수지와 탄천의 봄. 오랫만에 아내와의 외출. 가까운 판교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운중저수지에서 꽃바람 느끼며 점프샷도 촬영해보고 매번 혼자가서 촬영하던 탄천의 법꽃길을 안내해 주었다. 함께 걸어보고 싶었던 길중에 한곳이기에 오늘 강력 추천으로 함께 동행. 운중저수지에도 어느새 봄이 와 있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