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한 김지유-탄천 유채밭에서 모델놀이 우리지유가 두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했어요.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와 함께 생 후 처음으로 유채밭 구경했지요. 장소는 성남시 태평동 탄천물놀이장 부근에 위치한 유채밭. 성남시에서 탄천에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를 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우리천사 김지유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