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습지생태공원을 걸어보자. 얼마전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보여주던 탄천의 벚꽃길이 이제는 신록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하얀 벚꽃은 열매를 맺어있고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신록을 걷다 지치면 탄천변으로 내려가 걸어보기도 합니다. 벌써 때이른 연꽃도 피어있고 코스모스도 군데군데 피어있더군요... 이리 만.. 성남시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