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천습지생태공원을 걸어보자.

분당꽁지 2014. 5. 20. 15:01

 얼마전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보여주던 탄천의 벚꽃길이

이제는 신록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하얀 벚꽃은 열매를 맺어있고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신록을 걷다 지치면 탄천변으로 내려가 걸어보기도 합니다.

벌써 때이른 연꽃도 피어있고 코스모스도 군데군데 피어있더군요...

이리 만나보는 여름과 가을 분위기....

 하얀 벚꽃터널은 이제 녹음이 우거진 신록의 터널로 바뀌어 있습니다.

 유채밭 사이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한가로워보입니다.

 벚꽃은 이내 열매로 변해있습니다.

 버찌라고 하지요?

어릴땐 입이 새까맣게 변할때까지 버찌를 따먹곤 했었는데....

이젠 버찌 따먹는 사람을 만날 수 없습니다....그만큼 군것질꺼리가 많아진 탓이겠죠?

 빨간색에서 더 익으면 검은색에 가깝게되지요...

 어릴적엔 참 많이 따먹었는데.....

 점심시간 즈음엔 많은사람들의 산책코스로 활용되는 벚꽃길....

 탄천습지생태공원.

 아직은 나비가 많지 않지만 이제 여름꽃이 피기 시작하면 많은 나비가 보일 듯합니다.

 습지공원의 붓꽃.

 자전거도로와 잘어울리게 꽃밭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채밭도 있구요....

 이길을 한번 달려보는것도 좋겠지요?

 

 때이른 코스모스.....얘들이 벌써 가을인줄 아나봐요...

 

 

 코스모스 색이 다 틀려요....

 연꽃도 벌써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이렇게 피어있는 매발톱꽃이 있다니.....완전 계절의 공존이네요...

 작약....목단도 피어있습니다.

 

오월의 왕....장미도 많이 피어있습니다.

한가로운 오후 탄천길 걸어보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