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천 코스모스길 석양무렵에서 야경까지. 추석연휴 기간 마지막날....하늘이 예쁘다. 탄천의 코스모스길로 다시 나간다. 어제 들렸을때 벌써 너무 많이 시들어버린 코스모스때문에 아쉬웠지만 하늘이 아름다워 다시 고고씽! 이런 그림을 언디가 어디 쉬운가.... 몇년만에 멋진 하늘과 코스모스를 그려놓는다. 보름달에 소원은 빌.. 성남시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