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가 익어가는 골목길(밀양 팸투어중에서...) 홍시가 익어가는 마을 안쪽 골목길.... 하나를 마을 이장님이 따주어서 먹어 보았다.... 엄마의 젖맛일까?...........사르르 녹아든다........... 해질녁 토담의 골목길은 어쩌면 이리도 포근한 고향 느낌일까............... 밀양의 퇴로마을에서........... 경상도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