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가 익어가는 마을 안쪽 골목길....
하나를 마을 이장님이 따주어서 먹어 보았다....
엄마의 젖맛일까?...........사르르 녹아든다...........
해질녁 토담의 골목길은 어쩌면 이리도 포근한 고향 느낌일까...............
밀양의 퇴로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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