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촛대바위에 촛불켜놓고 왔습니다.
날씨가 않좋아 일출은 감히 상상을 못했는데 2분여에걸쳐서 햇님이 반짝 나와줬습니다..
그순간 열심히 촛불을 밝혀봤습니다.
마지막사진은 태양이 떠오르기전 바닷물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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