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장노출로 바닷물을 표현해 봤습니다.
단6분동안의 짧은 만남....햇님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보여준 햇님께 촛대바위에 촛불을 밝힐 수 있었으니...감사를....
짧은 만남 긴 아쉬움을 남긴채 햇님은 구름속으로 쓔~~~~~ㅇ 하고 멀어져갔다.
추암해수욕장 쪽에서 바라본 형제바위와 촛대바위의 모습...역시 하늘이 안바쳐준다...ㅠ.ㅠ
두타산에 쌍폭포
두타산의 용추폭포....시원한 물줄기 맞으시며 션~~~~한 여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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