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아침에 투표하고 장호원의 백로마을을 찾아갔다.
군무를 추고있는 백로와 황로들...
알을 돌보고있는 백로..
백로의 아파트는 분주하기만하다
황로가 백로의 집에 잘못 들어갔다...ㅋㅋㅋ
아직 알을 부화시키지 못한 백로들이 더 많다...
작은 소리에도 놀라 허겁지겁 날라간다.
왜가리는 엄마에게 밥달라고 투정을 부린다...
예쁜 백로의 뒷태....
백로를 바라보다 언뜻 옆을보니 숲숙의 나뭇잎에 들어온 빛이 나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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