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단양 영춘면 느티마을 해바라기 상황 답사(2011.08.02)

분당꽁지 2011. 8. 3. 12:23

 단양의 영춘면 상리 느티마을의 해바라기가 보고싶어 금요일에 가기로한걸 답사차 다녀왔습니다.

 해바라기가 망가진 밭이 많았어요....비가 많이 오긴 왔나봐요...

 영동고속도로가 막혀서 여주에서 도로를 갈아 타고가니 박달재 쪽을 지나게 되더군요..박달휴계소에서 기름넣고 폭포가 예뻐서...

 터널도 지나고 한참을 달려 영월을 지나 단양 영춘면을 향합니다.

 느티마을을 한바퀴 돌면서 가장 많이 핀곳을 찾다보니 북벽이라는 곳도 보이고....

 흐린날씨에 해바라기가 등을 돌리고 있네요.

 얼굴좀 보여주렴~~~~

 아직 덜자란 해바라기가 아직 있기에 이곳을 집중적으로 촬영하기로합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정도면 잘 피어날 듯 합니다.

 아직 씨가 여물지 않은 상태니 조금더 있어야 얼굴만한 해바라기가 되겠지요...

 그래도 인증샷~~~~

 금요일에 다시 모마~~~~

 푸른하늘에 뭉게구름이 몹시 아쉽네요...

 아주 커다란 해바라기밭은 아니지만 나름 느낌이 있는 밭입니다.

꽃을 찾은 손님들이 한창 작업중입니다. 

 이리저리 분주하게 일하는 벌.....

 제발 금요일엔 파란하늘과 궁게구름을 기대해 봅니다.

북벽을 배경으로한 해바라기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