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박용하 22번째 달기일

분당꽁지 2012. 5. 2. 09:22

 화창한 봄날입니다....초여름인 듯....

 

 겹벚꽃만 조금 있을뿐 이제는 초여름의 날씨랍니다...

 바닦의 장판도 바뀌어있습니다...

 변함없이 용하의 나무와 같은 친구들은 꽃을 보내주셨군요...

 정성에 감동합니다...

 또 다른분들도 다녀가셨어요...

 

 

 

이제 5월이 되었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5월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월 2일 조금전의 메모리얼파크 상황입니다.

마치 초여름 같이 더운날씨에 하늘엔 구름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갤러리친구들이 액자도 하나 가져다 놓았더군요...

일본팬들도 몇분 다녀가셨고 2주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용하군의 누나와 매형도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