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비온 후 성남시의 모습-지역난방공사 야경

분당꽁지 2013. 7. 16. 13:35

 장맛비가 계속해서 내리더니 잠시 주춤해졌다.

그틈을 이용해 성남시를 한바퀴....

봉국사 뒷편 영장산으로 올라가 성남시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구름이 수시로 변하여 재미있군요.

 

비가 내린 후라 태평동에서부터 멀리 성남시청....그뒤에 분당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제일 가까운곳은 봉국사의 모습.

 남한산성 아랫쪽의 성남 본시가지 모습.

 40년전 20평씩 나누어 단층으로 비둘기집처럼 만들어졌던 성남 본시가의 모습도

이제는 재배발 되면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있다.

 단층집이였던 일반 주택들도 2,3층 규모의 가옥으로 바뀌고

모습이 많이 변해버렸다...

성남시 초창기의 아파트인 건우아파드 옥상의 환풍기들이 아랫쪽에 보인다.

이런모습도 요즘 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풍경....

 구름속에 가려진 해이지만 그래도 해질무렵엔 지역난방공사 위로 올라가 야경을 담아보기로했다.

쨍~~~한 하늘이 아니더라도 나름 구름이 많아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제 해가 떨어지고 불이 켜질때까지 기다리는것이 나의 임무....

 하늘의 색을 보았을때 이제 해가 거의 다 저물어가는듯한 색상이 나온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듯...

 드디어 아파트에 불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고

셔터 타임은 B셔터로 전환을 하게된다.

하늘의 구름이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

 드디어 원하는 색감이 나올 시간이다....

그러나 아직 난방공사의 원형통에 불이 안들어왔다.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다....

더 있어야 하늘색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녁시간을 아름다운 성남시의 야경과 놀아봅니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시의 아름다운 밤이예요~~~~

 

이렇게 오늘의 혼자놀기는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