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분당메모리얼파크에도 봄이 찾아오고있습니다.-박용하

분당꽁지 2015. 4. 1. 21:30

 또한번의 달기일이 지나간 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쉼터소식.

이제 목련도 피어나기 시작했고 노란 산수유며 개나리가 제법 많이 피었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진달래도 피었고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게 매일이 다르게 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4월의 첫째날

분당멤리얼파크의 소식을 전합니다.

목련이 하얀세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근래에 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입니다.

꽃과 기념품으로 가득합니다.

 

역시....

도착해있는 나무와 같은 친구들의 꽃바구니..

 

 

어린이들과 찍은 사진.... 요나스쿨 만들때의 모습이겠죠?....

 

 

편지와 선물...

최근에 도착한 꽃 ..

 

 

이제 울긋불긋하게 변하는 분당메모리얼파크....

 

개나리도....

홍매화도 피어났고...

 

 

매화도 피었고...

진달래도....

 

이제 봄이라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