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의 달기일이 지나간 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쉼터소식.
이제 목련도 피어나기 시작했고 노란 산수유며 개나리가 제법 많이 피었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진달래도 피었고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게 매일이 다르게 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4월의 첫째날
분당멤리얼파크의 소식을 전합니다.
목련이 하얀세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근래에 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입니다.
꽃과 기념품으로 가득합니다.
역시....
도착해있는 나무와 같은 친구들의 꽃바구니..
어린이들과 찍은 사진.... 요나스쿨 만들때의 모습이겠죠?....
편지와 선물...
최근에 도착한 꽃 ..
이제 울긋불긋하게 변하는 분당메모리얼파크....
개나리도....
홍매화도 피어났고...
매화도 피었고...
진달래도....
이제 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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