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봄이 찾아온 성남시청 홍매화 청매화 산수유가 피어나다

분당꽁지 2016. 3. 19. 09:59

이제 매화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피어나기 위해 용트림을....

모두피어 만개하면 별 재미가 없지요.

하나 둘 피어나면서 꽃봉오리가 함께 있는 예쁨을 만나기에는 요즈음이 제격!

홍매화,청매화까지 함게 있는 성남시청.

산수유 꽃도 이제 하나둘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성남시(이재명성남시장)는 24시간 성남시청 광장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와서 따스한 봄 햇살과 함게 꽃향기 맡아 볼 수 있습니다.

막 피어난 매화와 피어날 매화 봉오리가 잘 어울립니다.

정말 귀여운 모습.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도 아직 피지않은 싱싱한 꽃을 더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산수유도 이제 하나 둘....피어나려 안간힘.

톡~~~~~~~소리와 함게 하나가 망울을 터트립니다.

홍매화도 이제 많이 피어납니다.


성남시청으로 꽃놀이 오세요...

시민들께 무료 개방되고 있는 성남시청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이 있고

하늘북카페가있고

체력단련실이 열려있고

갤러리가 있어 전시 구경하고...

즐길거리 볼 거리가 많은 성남시청입니다.


봄,가을이면 야외분수광장에서 무료 결혼식이 치뤄지고

봄이면 꽃동산 여름이면 물놀이장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으로 변하는 시민의 놀이터 성남시청!


한사람이 이렇게 성남시를 많이 변하게 할 줄 몰랐지요.

3대 무상복지를 실현시키고

복지도시 만드는데 최 선단의 성남시

어제 ㅅ정구 보건소가 새롭게 건립되어 개소 하는걸 보면서

시립의료원까지 건립되면 정말 대한민국 속에 최대의 복지 도시 성나시가 될 듯!...


정말 4.13 총선....많이 생각 잘 해서......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