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만난 바위취의 매력.
한번 촬영했는데 마음에 안들고...
어제 다시가서 촬영했어도 백프로 마음에 들지는 안네요.
또 다시 도전을 해야 할 듯....
아주 작은 꽃이지만 충분한 매력이 있네요.
요즈음 보리수도 완전히 예쁨을 뽐내고 있습니다.
왕보리수
다양한 색의 조화가 아름다워서...
예뿌죠?
바위취
고광나무 꽃
하늘나리
예쁜 은방울꽃이 진 자리에는 이렇게 열매가....
말발도리
해당화 맞죠?
초롱꽃
아브틸론
꽃과 함께 논다는건 신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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