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눈에 들어온 아주 작은 야생화 등심붓꽃.
이름을 몰라 '모야모'에 질문하니 어느새 등심붓꽃이라는 이름을 알려준다.
현대에 산다는건 이럴땐 정말 편리하고 좋다.
사진찍어서 질문하면 몇분내로 원하는 답이 올라오니.....
그렇게 알아낸 등심붓꽃
그 아름다운 매력이 대단하다....
밤에는 잠을자느라 오므라들고 아침이면 다시 피어나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군요.
제주도 출장중에 담은 제주야생화 등심붓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오라비난초 (0) | 2016.08.06 |
---|---|
성남시 여름 야생화 모음 (0) | 2016.07.17 |
요즈음 꽁지가 바위취 매력에 빠졌답니다. (0) | 2016.06.02 |
접사 꽃 봄,초여름 (0) | 2016.05.10 |
북한산 야생화 처녀치마 족두리풀 노랑제비꽃 (0) | 201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