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어 몇번을 달려갔던 군산.
이번에는 서현문화의집 사진반 전체 출사지로 군산을 택했다.
분당꽁지차로 달렸던 군산을 이번에는 버스한대를 임대하여
서현문화의집 사진반 전원 출사로~~~
군산시내 출사와 경암철길마을 출사를 하고
마지막 코스는 항상 가창오리 군무~~~
정말 몇년만에 완전 대박이였다.
우리 사진반 완전 복받은 날이였어요~~~
무엇이라고 글을 많이 쓸 필요가 없지요...
쭈욱~~~~내려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군무를 보았어요.
해가 지면 가창오리들의 군무가 시작됩니다.
이시간 제일 긴장되지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래 수고했다....
오늘은 실컷 많이 먹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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