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떠나고 남겨진 꽃들....
그 속에서 낮익은 이름들을 발견합니다.
아름답게 살다간 청년을 기억하는 사람들....
언제나 나무와 같이 그 자리에 있겠다는 사람들....
내려올 때 즈음 또 다른 일본팬이 도착해서 청소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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