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또한번의 달기일이 지났네요 이제 가을같은 9월

분당꽁지 2017. 9. 4. 01:18

또 한번의 달기일이 지나간 분당메모리얼파크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느새 9월이 되었어요.

8월 생일에 두고가신 기념품들이 아직 남아있고

강화에 사시는 한국팬이 새롭게 꽃바구니를 가져다 놓았네요.

장마가 지나간 후 파란하늘과 구름이 멋진 요즘...

가을 날씨 처럼 아침 저녁으로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