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아름다운 마을 파주 프로방스마을을 찾았다.
우리천사 지유가 동화속에서 나온 듯...
예쁜 마을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이제는 혼자 잘도 뛰어다니는 우리 천사 김지유~~~~
하삐에게 안기면 안떨어지고 내가 안아주면 사진을 찍어줄 수 없으니
함미한테 안기기 일쑤.....
1박2일 휴가 다녀와서 어른 세명은 모두 몸살이날 지경....
그래도 휴가 다녀온 시간이 행복하기만하다.
동화속 마을처럼 예쁜 프로방스마을....
아침일찍 아내와 한바퀴 돌아보고 아침먹고 아이들 데리고 오자고 약속...
식사하고 다시 찾은 프로방스마을.....
아침 안개에 분위기가 더 좋다.
동화속 주인공들과 함께....
예쁜수련과이 피어있습니다.
귀요미 지유 프로방스 마을에서 인증샷.
혼자서 이리 저리 잘도 뛰어다닙니다.
하삐 네롱~~~~
우리 지유는 물고기를 좋아해요.
어른들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지유는 지치짇도 않고 잘도 놉니다.
식당에서도 잠시도 지않고 돌아다닙니다...
하는 수 없이 식사하다 말고 할아버지 지유 안고 출동~~~
지유 이뿐척하기.....
이제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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