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꽁지가 주말이 기다리는 이유는 오직 우리천사 김지유가 오기 때문이다.
손녀를 보게되면 누구나 손녀바보가 되는 모양이다.
조금 웃기라도 해주면 이렇게 온가족이 기뻐하게 된다.
처음 만져보는 인공 개구리알에 흠뻑 빠진 하루...
아주작은 비비탄 처럼 생긴것이 물에 넣어놓으니 몇배로 커지면서
개구리알처럼 변한다.
일단 삼촌괴 개구리알 만져보기...
삼촌말은 귀담아 들어야해...
아주 작았던 것들이 물에 넣어뒀더니 무척 커졌어요...
두구를 사용해서 놀아보기도 하고...
여자는 핑크지......
손으로 촉감놀이...
주물러 터쳐보기도하고...
숟가락을 주니 아주 잘 옮기네요...
숟가락으로 개구리알 옮겨보기....
왼손 숟가락으로 옮겨보기
개구리알의 촉감은?
손 등에도 올려보고...
두시간 정도를 아주 잘 가지고 놀았어요...
개구리알....발음이 잘 안되는 우리지유...
'알' 발음을 해주면 꺄르르~~~
우리천사 김지유 이렇게 매일 웃으며 꽃길만 걸으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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