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탄천에서 만나는 풍경 요즈음 성남시 탄천에 나가면 만나는 소소한 풍경들... 오리 기러기 백로 흔하디 흔한 참새와 버들강아지... 그래도 소소한 풍경에서 재미가 쏠쏠함을 느낀다. 일상의 아름다움... 하루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봄의 향연이다. 수없이 만은 참새.... 너희들은 물속에서 춥지도 않니? 전혀 추.. 성남시 2017.02.20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 곡도 또는 따오기가 흰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모습같다고 흰백 날개령 (翎)을써서 백령도라하고 다른이름으로는 곡도(鵠(고니곡- 학의 모습을 닮았다고 ) 라 불린다. 백령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곳이 아마도 두무진일 것이다....어선과 유람선이 정박해있는 두무진 항구의 모습. 잡아온 물.. 인천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