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저수지와 탄천의 봄. 오랫만에 아내와의 외출. 가까운 판교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운중저수지에서 꽃바람 느끼며 점프샷도 촬영해보고 매번 혼자가서 촬영하던 탄천의 법꽃길을 안내해 주었다. 함께 걸어보고 싶었던 길중에 한곳이기에 오늘 강력 추천으로 함께 동행. 운중저수지에도 어느새 봄이 와 있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4.04.09
분당 메모리얼파크에도 봄이 왔네요...산자와 죽의자가 함께 산책하는 공간... Park...공원... 분당메모리얼파크는 정말 공원이 따로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서 벚꽃길 사이를 걸어 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랍니다. 이제 막 절정에 다다른 벚꽃길 함께 걸어 볼까요? 주변의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이면 식사후 주로 산책하는 코스 역시 분당 메모리얼파크랍니다. 입구에.. 박용하 2013.04.22
호암미술관 벚꽃터널 용인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 가는길엔 벚꽃 터널이 한창입니다. 아침일찍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안개속의 벚꽃길을 찾아 용인으로 향해 출발합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의 짙은 안개로 슈팅타임을 조금 길게 주었습니다.... 안개가 있더 더더욱 분위기를 내주네요. 선명하지 않은 안개속의.. 경기도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