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을 걸으며 초여름 보리수와 버찌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성남시의 젖줄인 탄천을 걸으며 요즘 한창 이쁨을 자랑하는 버찌와 보리수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색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작은 열매들. 버찌는 이미 거의 다 익어 검은색이 더 많고 보리수도 이미 많이 익어 수확을 기다립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탄천은 천천히 걸으며.. 접사 2014.06.11
가을하늘을 담은 성남의 젖줄 탄천 모처럼 맑고 뭉게구름이 가득한 날 성남시의 젖줄인 탄천에는 가을하늘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디를 봐도 그림같은 날씨지만 마치 외국의 어느 호수를 만난듯한 느낌이 듭니다. 구름이 좋은날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곱게물든 탄천으로 자전거 라이딩 와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깊어가는 .. 성남시 2013.11.19
탄천에서 사랑을 키워요... 빛오름이 아름다운 오후 탄천을 나가보았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들기는 많은사람들과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요. 성남시의 젖줄인 탄천은 겉기와 라이딩이 편한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코스모스와 갈대가 피어난 가을 탄천길 함.. 성남시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