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일몰과 엠블호텔 마레첼로 여수엠블호텔에 여장을 풀고 남도 여행을 시작하면서 람사르협약에 가입되어 습지 보존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순천만은 겨울이되면 철새들의 도래지가되고 사진가들에겐 양질의 촬영소가 되기도한다. 11월이되면 순천만의 S라인 수로를 찍기위해 용산전망대는 사진가들로 북새통을 이.. 전라도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