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사

매년 숯내(탄천)에서 행하던 숯내정월 대보름 달집축제를 올해는 AI 때문에 숯내에서 열지 못하고 남한산성 놀이마당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류독감과 축산농가의 피해가 커져서 걱정입니다. 탄천에서는 달집 태우기 행사도 했지만 남한산성 놀이마당에서는 산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한해의 액막이 하는 사람들의 모습 이제는 자리잡은 축게 숯내 정월대모름 달집축제.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자리잡을 만 합니다. 성남민예총이 주관하고 성남시가 루원한 달집태우기행사. 300개가 넘는 연이 하늘 높이 날고있다. 우리나라 연의 달인 .... ..

벌써 11회째 맞이하는 숯내 정월대보름달집축제가 이재명성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축구장(삼정아파트 인근 탄천)에서 펼쳐졌습니다. 14일 밤 대보름의 밝을 달을보며 소원을 빌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축제. 14일밤에는 오곡밥을 만들어 먹고 작은체를 집의 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