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는 맥가이버 김반장이있다.-금곡동주민자치센터 김선두씨 지난 12년간 금곡동주민자치센터에서 자활근로자로 일하면서 14명의 동장님을 모셨다는 김선두(55세)님이 그 주인공. 그러니 어느 직원보다도 금곡동에 대해서는 잘 알 수 밖에 없지요. 직장으로서 몇년간 스쳐 지나가는 공무원들 보다 금곡동에서 오랜시간을 근무하다 보니 동사무소내에.. 성남시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