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 팔당땜은 방류를 시작했을것이고....드믄드믄 파란하늘도 얼굴을 내민다...
iso 50 + ND 8+CPL 필터 까지 낑구고 물의 흐름과 파란하늘을 같이 표현해 봤심더.
같은조건에서 하프그라디에이션 필터...잠자리가 낮게 날아다니는 것이 아직도 비가 더 내릴 모양이다...
내친길에 퇴촌의 생태공원으로 연꽃과 새들을 찍어볼 요량으로 갔다.
언뜻언뜻 보이는 파란하늘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공원으로 나왔다...물론 사진가들도 연꽃 촬영에 여념이 없고...
요넘이름이 뭐였더라?...왜개연이였나???이젠 자꾸 까먹는다...에효~~~~
실잠자리 한마리가 덤빈다....아주 쬐깐한넘이.....
하얀 백련....
온같잡연....ㅋㅋㅋ...그래두 때깔은 곱다...ㅎㅎㅎ
홍련의 예뿐자태...
나 이뽀~~~~~~~~~하고 얼굴을 내미는 듯 하다...
이상은 오늘 하남에 음식 촬영갔다가 주방장이 아파서 담에 촬영하자는 바람에
혼자놀기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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