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가면 제일 처음 만날수 있는 육괴정과 산수유...
파란하늘아래 빨간 산수유가 아직도 대롱대롱 달려있네요.
아직 수확을 안해서 많이 달려있긴한데 색감이 이제좀 떨어진다...
마치 붉은꽃이 피어있는것처럼 온통 붉은 산수유....봄엔 노란색이더니 붉은색으로 변해있다.
역광을 받은 산수유는 색감이 더욱 예쁘고 화려하다
고목나무의 산수유...
증명사진두 찍어주고...마크로렌즈를 안가지고가서 영 맘에 안든다....ㅋㅋㅋ
봄엔 노란 터널이였는데.................
항아리와 잘 어울린다.
마치 산에 붉은 꽃이 핀듯.....
파란하늘과 너무도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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