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을 올라갔으나 가시거리가 좋지않아 경안천으로 고고씽~~~
해넘이 후의 여명이 그럴 듯 해진다... 밋밋한 전경을 채우기 위해 자리를 이동해본다.
그리 크지 않은 나무지만 그래도 구도가 조금 편안해 지는듯 하다.
우측에 다른 나무를 배치하고 다시한번 그려본다.
붉게타는 저녁노을을 찍고 있자니 행복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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