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이 목말라 2005년도에 다녀온 설악산을 다시한번 꺼내 본다.
능선위엔 구름이 한층 멋을 부리고 있었고 단풍은 절정에 이르렀을때.....
설악은 행락객들로 몸살을 앓고있었다.
올해 못가본 석악을 이렇게 앉아서 옛일을 회상하듯 그려본다.
滿山紅葉이다...........
삼각대를 안가지고간 관계로 손각대로.....
역시 손각대의 한계가....
그리운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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