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분당꽁지가 바라본 박용하의 100일제 (분당메모리얼파크)

분당꽁지 2010. 10. 9. 18:59

2010년 10월 07일 박용하가 이세상과 작별한지 100일이 되는날이다.

 메모리얼파크를 찾았을때 일본팬 한분이 박용하의 사진을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며 눈시울을 붉히고 계셨다...

 젊은 팬도 그를 어루만지며 그를 그리워하고.....

 서투른 한국어로 "박용하 사랑해요"라고 편지를 쓰기도 한다.

 오전 시간대에는 삼삼오오 몇명씩 메모리얼파크를 찾아왔다.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놓인 꽃도 찍어보고있었다.

 앙증맞은 화분도 찍어보고....

 오래된듯한 꽃다발도 있다....

 참배를 마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는 세분의 일본팬분들.

 계속 이어지는 박용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그의 비석을 깔끔하게 닦아주고있는 한국의 팬....

 하염없이 그를 바라보며 그리워하는 팬....................이분은 꽁지보다 더 자주 오시는 분이다....

 단체로 오신분들의 기념촬영...내일 메일로 보내드릴께요~~~~일본으로 무사히 귀국하셨겠지요?

 기념촬영을 마치고 분향하는 모습...

 일본어는 모르지만 한국어를 참 예뿌게 쓰셨다....사랑이 듬뿍 담긴 메세지....

 오후에 버스 7대가 올라온다....일본 팬클럽에서 270명이 오셨단다...

 줄을지어 참배하는 팬들......무한하게 사랑받는 박용하~~~~~~

 가지고온 꽃과 그를 상징하는 기념품들을 앞에놓고 질서정연하게 헌화와 분향을 한다....

 일본팬클럽에서 한국 팬클럽으로 그들이 정성스럽게 모아온 기념품을 전달한다.

 수없이 많은 편지와 기념품들..........

 촬영한 분량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따로 올려야될 듯 하다...

 

아직도 여전히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용하!

메모리얼 파크에서 조용히 혼자 잠들어 있지만 그는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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