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일본팬 두분께서 양쪽에 하나씩 꽃바구니를 놓아 두었습니다.
점점 성탄절이 다가옴을 실감합니다.
혼자 독대를 즐기시는 한국팬.....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분들....
오늘은 새벽 06:20분에도 한분이 다녀가셨네요....
아직 90-:00시도 안된 시간인데 3분이 오셨어요....
컵에도 용하가..........
용하가 좋아했던 것이라고........
선물을 많이 준비해오셨네요...
주말에 많은분들이 다녀가신 듯 합니다...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 내일모래 달기일날 다시오신다고하시며 자리를 떠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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