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 여행중 만난 풍경들....

 밤에 혼자놀기의 별빛궤적...

 솔바람풍경소리의 밤이였구요....

 짚라인 체험할때의 멋진 하늘...

 팬션에서....내년에 와서 따먹는다고 싸인해 놓고간 하귤.....

 성산일출봉.

 코닥의 느낌으로....

 일출봉 아래의 물빛...............아~~~~~~~~~~~

 평온하게만 보이던 종달리 해안의 도로

 폐가 지붕에 올라가서 바라다본 제주도 돌담과 밭의 경치

 돌담과 바다로 바로 달려가고픈 길..........

 물속의 모래가 너무도 선명히 보이던 세화 5일 장터 앞의 바다

 발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달리던 길에서 만난 풍경

 알록달록 지붕이 아름다운 제주

 

 

 지난달에 갔을때는 억새가 좋았는데 이제는 다 떨어져 시들어버린 억새밭...

 물빛이 아름다운 쇠소깍

 

 기암괴석으로 모양이 아름다운 쇠소깍

담쟁이 넝쿨이 아름답던 이중섭미술관 옆 건물....

 

짚라인 탈때의 빛내림

제주도 도착 할때 이른 아침 제주도에 내리는 빛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