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른 태백산의 아름다운 일출이 있던날...
그 감격의 시간은 영원히 내가슴속에 남아있다.
여행의 설레임이 아마도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기 위함이 아닐까?
한장의 사진이 주는 아련한 추억과 환희...그래서 오늘도 나는 카메라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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