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고 저녁이되면 성남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찾아 떠납니다.
오늘의 혼자놀기는 판교 나들목과 분당의 야경을 함께 담아봅니다.
며칠동안 내린비로 시야가 좋을줄 알았는데 오즐의 시야확보 역시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어디작품이 하루아침에 될까요...
모기와 한참을 싸우고 얼른 내려왔답니다....
난 모기가 정말싫어....ㅠ.ㅠ
판교테크노밸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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