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3년도 5일후면 해가 넘어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넘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많은 만남이 있었고 수많은 이별이 있었지요...
세상을 떠난 친구들도 몇명이 있고 또 새로운 만남이 이어져
아름답게 한해를 함께해온 이웃님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는 게 인생이겠지요.
그렇에 2013년은 또 저물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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