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분당커피숍]커피 볶아 맛있는 집 가비양 커피클럽

분당꽁지 2014. 2. 25. 03:33

 오랫만에 성남시에서 맛있는 커피 잘 내리는곳 알았네요....가비양커피클럽.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가비양에서 직접 판매도 하면서 다른 커피숍에 납품까지하는 카페 가비양...

2013년 현재 벌써 중국에까지 지점을 6개를 둘 정도로 유명한 카페인걸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분당에서도 조금은 외진 곳 인데도 알음알음으로 오신 손님들이 카페에 가득하더군요....

때마침 지난해 1년동안 성남시 시승격 40주년 기념 화보집 작업을 하느라 고생한 결과물 성남시화보집이 출판되어

기념으로 아내와 갤러리에서 미술작품감상도 하고 카페에 들려 커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날 좋은사람과 좋은 커피향에 취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것....

인생 뭐 별거 있나요?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드느게 최고지요.....ㅎㅎㅎㅎㅎ

 외관은 그리 유명한 카페 같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들어서면 벌써 코끝을 스치는 커피향에서 부터 분위기에 취하게 됩니다.

 이곳 가비양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판매도 합니다..

아직은 겨울 분위기로 데코되어 있네요.

 아직은 이른 브런치 타임인데도 홀에 가득찬 손님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좋아서 이렇게 소개 드립니다.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각종 커피잔들.....

 바리스타들은 주문된 커피 내리기에 분주한 손길을 놀립니다.

 브런치타임이라 케잌과 함께 커피를 즐겨야겠지요?

 둘이 함께 서로 다른 커피 취향....

커피와 함께 케잌도 주문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단혜는 글을 쓰고 꽁지는 사진을 찍고....

우리 부부는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서로가 서로를 간섭하지 않고 자기의 취미 겸 직업을 인정하면서....

서로가 만족함을 알아가는 상호 보완관계...

글쟁이와 사진쟁이의 만남...남들이 하는 말로는 최상의 커플궁합이라고.....

 가비양의 실내 분위기는 커피와 관계된 소품으로 가득합니다.

벽에 걸린 오래된 분쇄기...이또한 하나의 인테리어가되는군요....

 따뜻한 봄날이 오면 밖의 테라스에서 커피한잔에 취해 보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작은 소품들 하나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뒷뜰엔 얼음작품 갤러리가 되어 있네요......

 며칠전에 왔더라면 더 멋진 작품으로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

 커피원두의 모습...이 사진의 주인공은 가비양의 대표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실내의 사진들은 모두 커피와 관계된 사진들....

 영화에서 봤던 가면....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전시 판매하는 매장의 모습.

 500그램에 일만이천냥.....

 탐나는 커피..................

 커피뿐 아니라 커피잔도 판매를 하더군요...

 

 커피 생산지의 원주민들이 만들어 주었다는 인형.

바구니엔 커피빈.....

 로스팅기의 크기도 어마어마 하군요..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 배송을 하기도 하고 지점에 보내기도 해야하고

다른 커피숍에 납품도 해 주는 가비양이니 이렇게 로스팅기가 클 수 밖에......

로스팅실 안쪽에는 생두가 포대에 그대로 담겨있어 가비양의 규모를 알 수있게 해줍니다.

일반 커피볶는 커피숍의 커피볶는 기계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장비들....

볶은커피를 개별 포장하는 기계인듯한데.....

 

개별포장되어 손님에게 배송될 준비가 끝난 커피들....

분당에 있는 커피숍의 규모가 이정도일줄이야~~~

커피숍 가운데 부분에 있는 로스팅실은 커피 마시면더 볼 수있도록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작업환경을 환히 볼 수 있습니다.

가비양에서는 커피 교육을 받을 수도 있더군요...가비양 커피아카데미.

초급,중급,고급과정반과 핸드드립 심화과정등의 4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

4회에서 6회의 교육과정이며 수강료는 120.000원에서 300.000만원까지....

가비양 아카데미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반까지 함께 운영을 합니다.

물론 수강료는 40만원 부터 창법반은 백구십오만원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더군요.

가비양 아카데미(031-702-4288)

마침 한분이 교육을 받고 계시길래 허락을 받고 촬영하였습니다.

꽁지도 커피를 워낙에 좋아하다 보니 바리스타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교육 받아보고싶더군요....

머랭이라고 하는 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개집 안에도 커피포대로.....커피향을 맡으며 오침을 즐기는 머랭이~~~

강아지 이름이 머랭이라고~~~~~

커피를 좋앟시는 마니아층이 많이 오시는 듯 보였습니다.

다양한 커피의 맛과 행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다면 분당 서현동의 가비양으로 한번 들려보세요.

가끔은 가비양에서 음악회도 열리고 있다고 하니 커피와 음악회....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다음 음악회가 열릴때 꼭 초대해 달라고 명함 드리고 왔지요.

커피의 매력에 빠져 아프리카 여행중에 촬영한 대표이사인 듯 한분의 사진이 눈에 들어 왔네요.

수많은 어린이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섞여있다는 커피....

그래도 아침은 안먹어도 진한 블랙 커피는 마셔야 하루를 시작하는 꽁지는

이 새벽에도 커피를 한잔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서현의 가비양 자주가게될 것 같습니다.

가비양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82-1 (031-704-4288)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운점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409번지(031-426-4288) 에 있답니다.

드립커피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www.gabeeyang.com 에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