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변에 만개한 벚꽃을 찾은 참새...
꿀을 따는지 꽃잎을 먹으려는지 움직임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200미리 렌즈에 2X 컨버터 끼우고 얼른 참새와 놀아봅니다.
너무도 분주한 참새이기때문에 좀처럼 잡기 쉽지않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화조도 한폭을 그리겠다는 일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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