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일본팬들이 말하는 달기일이지요...
매월 달기일이면 꽃바구니를 보내주시는 박용하의 나무와 같은 친구들...
이번달에도 장미꽃바구니가 도착해 있더군요.
용하가 별이된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가지만 변하지 않는 나무와 같은 사랑을 보내는 친구들....
오늘은 부부인 듯한 남자와 여자분이 일본에서 오셨더군요.
5월의 첫날을 맞는 메모리얼파크는 화창한 봄날이였습니다.
약간 더운듯한 느낌의 화창한 날씨....
여전히 많은 기념품들이 주위에 가득합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있을때 일본팬 두분이 오시더군요...
나무와같은 친구들이 보내온 장미꽃바구니.
유카리,카즈에,스마이루Y.,카츠요,마아,미치요,미호,나오미,미유키......나무와 같은 친구들.
하루,이틀 된듯한 꽃바구니.
우편함속에 마리코라고하는 이름이 보여서..........
홋가이도의 마리코님은 아니시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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